요번에 제대로 물건하나 들어왔네요.
한국 영화보면 잡찌그래기 영화들 넘쳐나는데
대한이 민국씨? 요런 개스레기 같은 영화 돈주고 보면
미;친짓같다는 생각
추격자, 이거야 말로 물건이죠
김윤석 연기하는거 장난아니데요
진정한 경상도 억양을 제대로 살렸어요.
욕하는거보면.. 진짜 한순간 연기맞나? 할정도로 의심될만큼의 ..
여담인데
서울 사람들이 경상도 욕을 제대로 함 먹어뿌면 확 질려버리데요
경상도 사람들은 서울사람 욕하는게 기도 안차는게 웃기게 들림
미진이 딸 너무 귀엽다.
격투 장면도 완전 실사데요 그냥
진짜 싸움같드만
개나 소나 연기하는 시대에
진정한 연기파배우가 영화하나 제대로 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