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연기하는데

너무 민.망해서 내가 다 화끈거렸다 -_-

본영화는 권상우 주연의 코믹영화로써...내용도 없고 그저 권상우 욕하는모습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_-

혀가 짧다는게 그렇게 개그일줄은 몰랐슴;

귄상우씨 폼잡는 영화는 절대로 나오지마셈..

수전증연기만 돋보였던 박한별..얼굴은 정말 이쁘긴 이쁘더라;

권상우 여동생역으로 나왔던 홍수현씨...슴가가 특출나지는 않던 몸매로 기억되는데 옷이 그래서 그런지 좀 있어보이드라-_-

스토리 진짜 주옥같다(주옥을 빨리 읽어야함)

영화'친구'에서처럼 첨부터 친했던 4명의 어렸을때의 모습을 보여주던가 혹은 영화준간에라도 보여주지.

이건뭐 영화끝장면에서 나오다니 -_- ㅅㅂ

a가 b에 대한 복수? 같은걸 하는데 c가 등장하고 d가 등장하고 cd는 머지? 이러고 있는데 영화 마지막에 "abcd친구였어" 이쥐랄-_-

결론 : 지성 참 잘~생겼다. 간만에 극장에서 접한 캐허접 한국영화. 영화시간 초길다 제발끝나라 기도함..

이밑에서 부터는 스포

읽지않으실분은 내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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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건달을 그만두고 싶어서 새출발하기위해 몇몇건달들과 팀을 짜서 원래 있던 조직의돈을 훔치러 가다가

걸려서 송승헌이 권상우대신 감방을 드러가는데 권상우가 배신한걸 알게되고 출소후에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한번건달세계에 발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든법! 권상우가 직간접적으로 찍접거린다. 그래서 송승헌이 발버둥치다가

"건달이 내 숙명이구나" 하면서 복수를 하다가 데진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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