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횽이 근래에 오퍼나지를 보고 꽤 정서의 안정을 누렸는데
눈물이 주룩주룩때매 새로산 간지수트에 똥물이 튀긴 것 같은 기분을받았다
요런 뻔한 최루성무비들을 많이 봐왔지만 역시 최루성 무비감독의 발상은 저질이잖아?
꼭 지수준에서 생각하는 이섹기들은 사람하나 죽이면 다 슬프다고 생각하나본데
감독의 발전없는 대가리를 갈아버려서 피눈물이 주륵주륵나게해주고싶었어
남주인공은 왜 주변에 이런섹기있잖아. 괜히 밝은척하는섹기들
죶나 줘패서 그 처웃는 얼굴을 포커페이스로 만들어주고 싶은섹기들 ㅇㅇ
여자애는 얼굴은 이쁘던데 몸매가 멸치더라. 꼴리겟냐? 꼴리겠냐고 이런년을보고
그리고 일단 죶나 루즈하다. 횽은 영화보면서 손톱깍고 오렌지 까먹었다.
이거보고 처울었다는섹기들은 뭐야?
이런 10번우려낸 꼬리곰탕을 처보면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니네들의 대가리는 이미 쌍팔년도 데코레이션.
어머니는 니네보시면 눈물이 주륵주륵이아니라 대성통곡하시겠다 천하의 쌍놈들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