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글입니다 ㅋㅋ

제 !! 생각엔. 정말 액션 영화에서 가장 맛있는 배우는 성룡입니다.

태클 엄청 들어오겠지만..ㅋㅋ

맛있는 배우!?

헐리웃 진출하고는 솔직히.......팬인 저로서도 GG를 쳤지만

에전 작품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성룡, 진짜 나쁜넘들한테 맛있게 맞습니다. 진짜  맞는 것처럼 보이고 또 엄청 아파 보이죠.

그리고 적들도 사방팔방 공격을 합니다.

성룡 1: 다수의 싸움에서는 성룡이 얼굴을 막음 배로 발차기 들어오고 옆구리 막으면 또 다른 곳 공격 들어오고

성룡도 열심히이고 스턴트 배우도 열심히입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직접 스턴트. 와이어 없이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스턴트를 소화하는 걸 볼 때는 짜릿짜릿합니다.

그런데!!!

우리 연걸형님................

제가 이연걸 영화를 별로 못봐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일단 와이어가 많아여........ㅠㅠ

그리고 상대 스턴트 배우의 똑같은 패턴 공격은 좀 실망스럽더라구요..(키스오브드레곤에서 3:1로 곤봉? 싸움할때)

그리고 중요한 건, 액션이 맛있어 보이려면 상대 배우도 진짜 덤비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야하는데

이 역시도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 ( 이 역시 키스오브드래곤보믄.. 유도장에서 ? 1: 다수로 싸울 때..의지가 없음_--)

근데 이런 스탈의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옹박도 리얼액션적인 면에선 멋있었지만 1: 다수의 싸움에선 주먹 크게 휘둘러주고 꺾여주고 이런 씬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나온 옹박 초콜릿? 여자액션이 참 멋있었지만.. 이 역시 배우들이 너무 의지없이 공격하고 맞아주고..꺾여주고

진짜 옛날 성룡 영화의 ........' 액션 영화 ' 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고

' 무술 시범 ' 정도의 느낌만 들더라구요.

많은 태클이 예상됩니다.ㅋㅋ 욕은 하지 마시구요 ~! 여러분의 생각이 듣고 싶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