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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본 영화 인데...

역시... 안젤리나 졸리는 멋있어~ 내 우상 ^^ ㅎㅎ

내용은 솔직히... 없고 액션이 볼만한 영화(광고도 액션 위주로 광고를 했지 아마.. ㅎㅎ )

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넣어준 것 같다

총알이 직선으로 가는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곡선을 그릴 수 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일분 일초를 쪼개어서... 짧은 찰라의 순간에 액션을 하는것~

와우~ 정말 색다른 액션^^

그리고 느낀건 졸리의 연기가 많이 편안해 졌다는 것...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질 정도로 연기가 편안했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서 그런가?

여러가지로 많이 변하는 안젤리나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어야 겠다고 생각 한다

아참.. 영화 이야기 해야지

무튼... 내용까지 완벽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액션만을 원하다는 사람에겐 추천(강추까지는 못하겠다... 전반부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으니까..)

아!! 마지막으로 모건프리먼의 연기 정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