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야스지로 오주의 마지막 작품.
결국 인생은 외톨이.
그저 알고만 있었음 하네요..
명작입니다.
우울하고 복잡햇던 마음이 따뜻한 차를 마시듯 잔잔하고 따뜻해지네요.
요즘 영화에 실증나거나 짜증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