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뭐라고 정의를 못내리겟네요
장장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근데 정말 느낌이 온건
원작 소설을 보지는 못햇지만
정말로
소설그대로를 영화에 옮긴 느낌이 나더군요.
특히 그 배트맨 비슷하게 생긴애가 타고다니는 비행선에서 배드씬은
솔직히 제가 볼때 필요없는 장면인데 ㅡ
구지 저기서 이상한 음악이 나오면서 배드씬이 나올 필요가 잇나 싶엇는데 ㅡ
원작을 너무 그대로 옮겨논게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5점대던데 ㅡㅡ
사실 5점대만큼의 영화는 아닌거같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보긴햇지만,,,,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잘만들엇다고 느낌이 오는 영화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