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편에서도 제가 이런 제목으로 리뷰를 썼는데,
2편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랭크라는 제목을 잘 모르신다면,
아드레날린 24라는 제목은 잘 아실지도 ㅎㅎㅎ
역시 속편이 나와주시리라 믿었던 영화입니다만,
1편보다 더 잔인하고 더티한 장면들 많이 나오니 관람주의해주시고요.......
마무리는 전편보다 더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어떻게 흘러가는게 더 신기할 지경이구요.
개그센스는 역시 탁월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엔간해선 이런 짓 안하는데 맛배기만......
진짜 맛배기에요 이건 빙산의 일각 ㅋㅋㅋㅋㅋ
현재 설정은 누군가 심장을 빼가고 인공심장을 넣어놓아서 어떻게든 전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필이면 경찰한테 게길 때 밧데리가 떨어져서 제이슨 횽아 신나게 얻어터지는 중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이 전기충격기로 제압한다는게 그만 충전해주는 결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에 이어 이런 더티한 씬도 잊지 않아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깜놀 장면 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놈인데 해서 엔딩 크레딧 살펴봤더니 역시나.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군요 ㅋㅋㅋㅋㅋ
체스터 베닝턴과 제이슨 횽아의 NG장면도 엔딩 크레딧에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