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는 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니였을까?

혹시 스타워즈 시리즈 오점이 되지않을까 염려했지만, 나같은 사람이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액션에 시선을 뺏기며 때로는 자막까지 놓치며 푹빠져 있었습니다

거대한 이야기를 본것같은데, 깨어난포스의 결말을보면 이야기는 이제 시작일뿐,,

루크스카이워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나버렸고, 다음편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ㅋㅋ
 

스토리 내용을 설명드리고 싶은데 공개된 내용이 없는 상황, 어떤 내용을 쓰더라도 스포가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후기로 전달해드립니다

제목에서 유추 가능하듯이 새로운 캐릭터들이 성장하고 동료가 되는과정,

그리고 루크를 찾는 여정? ㅋㅋ 그외 작은 에피소들이 여럿있어서 시간을 잊고 즐기게 됐습니다

다크포스?? 절대악?? 아직~~ 카리스마 떨어짐

 다스베이더와 비교하는 아직 꼬맹이 아나킨수준 ㅋㅋㅋ

아직 등장인물들이 완전한 모습을 갖추지 않은듯,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들이 기대됩니다

빠른전개 !! 신선한 구성 !! 빈공간 없이 꽉 채워진 내용들 ~

어떤(?)따분한 영화는 에피소드 한두개로 2시간을 진부하게 채우던데 역시 스타워즈는 다르구나 싶음 !!

빠른전개 !! 신선한 구성 !! 빈공간 없이 꽉 채워진 내용들 ~

어떤(?)따분한 영화는 에피소드 한두개로 2시간을 진부하게 채우던데 역시 스타워즈는 다르구나 싶음 !!

새로운 상황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추억의 옛 캐릭터들 와웅~~ ^^

한명씩 등장할때 마음속에서 환호성 !! 야호!! ㅋ

스타워즈에 빠져서 안될 전투기 추격신~~ 예전 그대로 흥미를 끌만한 요소는 그대로 다 있음

루카스옹 만큼은 안되더라도, 딱히 흠잡을 것도 없음

문학작품 아닌 오락영화인데 즐거웠으면 끝난것 아닐까? ㅋ 저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