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의문의 사건과 사고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마을은 겉으로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일뿐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이사 올 만한 곳은 아니었죠 묘하게 설힌 실타래처럼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요
극단적인 엄마와 다소 삐뚤어지고 반항적인 형 딜런 그리고 여리지만 불안정한 동생 노먼까지
보는 내내 연출과 스토리가 긴장감을 놀 수 없게 만드는데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함에 아마도 시즌 4까지 한 번에 몰아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지금까지 미드 추천 히치콕 싸이코 프리퀄 베이츠모텔1이였어요
예고편 : https://www.youtube.com/watch?v=bPqNG1947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