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보러갔씁니다.
첨에 보러가서, 영화보다가 나와서, 다못봐서,다시 보고 왔습니다.
"내가 트랜스포머5를 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가."
제대로 리뷰를 쓰고자 다시한번 트랜스포머를 봤고, 이제서야 완벽 진실 노 알바 리뷰가 가능할것 같네요.
"왜, 트랜스포머들은 지구에 계속 쳐 오는거냐?"
그 질문에는,.바로.. 전설,고대.기사의 지팡이 "멀린" 지팡이 때문이죠.
도대체 그 지팡이의힘이 뭐길래... 첨엔, 사이버트론 재건때문에 "큐브" 드립쳣는데,.
이건뭐.
암튼, 아시다시피 옵티머스 프라임은 네메시스프라임이 란 역할로 까메오 역할을 합니다.
거의 주인공은,. 다른 로봇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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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들은 트랜스포머5를 이정도로 극혐, 노잼 이라고 평을 하는가 . 그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들의 익숙해진 영화평가 수준이라고 봅니다.
영상의 수준 전개,. 나쁘지 않아요. 근데,.
트랜스포머 1과 비교를 하면,.
1. 이미 우리는 로봇변신에 익숙해져 잇다.
2. 변신은 당연한거다
>> 극중에서 변신안하는 차 있으면,. 당연히 변신한다고 생각을 한다.
3. 변신 이상의 것이필요한데, 그 이상이 없다. 변신말고, 좀 진짜 박살나는뭔가가 필요한데...
흠...
암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짤방 하나 넣습니다.
트랜스포머5를 보고나서, 길을 지나가다보면, 어떤게 트랜스 포머인지 보이는 수준에이르릅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