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헛웃음이 나오는 전개의 전형적인 B급 영화 입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을 피말리게끔하게하는 답답함도 모자라서
암이 걸릴듯한 스토리 전개에 다시 한번 한국영화의 스릴러는 믿고 걸러야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는 영화였고
스토리에 격투신의 타격감이나 장감도 생동감있게 잘 못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질 않는게 뭔놈의 영화가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을 불편함이 들게하는 이야기를 전개를 하고있습니다.
(암유발을 즐기거나 고구마 10개정도를 먹은 답답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