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형태를 만든 감독이 만들었고
울려라! 유포니엄의 스핀오프 격인 극장판 리즈와 파랑새를 보고오니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음악도 영화 목소리의형태 ost를 맡았던 우시오 켄스케가 해서 듣기 더 좋았네요.
그리고 노조미와 미조레의 조합이 영화 보는내내 보기 좋았네요.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다보니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그것마져도 보기 좋은 우정인것같네요.
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꿈을 응원해주네요.
소녀들의 풋풋한 학창시절을 그대로 영화에 담아 낸 것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