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관람권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딱 영화분위기에 맞는 포스터입니다.
90년대 음악과 청춘의 우당탕탕!!
헌터와다니엘의 연기 케미(?)가 보기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예고편만 보면 너무 뻔할 것같았는데
그래도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 청춘의 조합이 괜찮네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주인공 티모시 샬라메(다니엘역)의
점차 성숙(?)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