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혁명가, 앙팡테리블.
파격과
매혹으로 패션계를 전율시킨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부터 마틴 스콜세지 <택시
드라이버>까지
거장들의 걸작을 런웨이 위에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아티스트.
황홀하고, 문제적이며, 내면에 자리한 고독한 비극이
마치 본인의 디자인과도 닮아있던,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모든 것.
실화를 바탕으로한 다큐 영화이기에 줄거리는 전혀 신경안쓰고
화면에 집중해서 보앗는데 정말 이영화는
영화 처음부터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눈을 호강시키네요
스토리도 팩트는 물론 패션쇼를 하기위해 얼마나 만은 사람들이
노력하는 모습은 물론 패션계의 여러 이야기까지
우리가 익히 몰랏던 여러문제들을 알게 해주네요
영화주인공이 커밍아웃을 햇기에 제가 가장 싫어하는 동성애를 걱정햇는데
급분은 거의 언급이 없기에 영화보는데 불편함은 업엇네요
패션에 관심이 잇거나 그를 조아햇던 분들은 무조건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보실분들은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끝까지 영화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