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박해하던 사람들
처음엔 표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영화 후반부엔..
말씀 그대로의 영화
몇년 전 본 영화 노아보단
실제 그대로를 잘 나타낸 영상미가 있었다.
그런데 교회 한 번도 안 간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그냥 바울이란 사람이 살해 당하는
끔찍한 이야기나 종교 마냥 사냥 당했다고
비판 하는 무리들에게도 이 영화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바울 생애 그대로 영화에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