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동경사변(東京事變) - 군청일화(群晴日和) + その淑女ふしだらにつき

trust4u 작성일 06.12.06 0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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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링고누님의 노래~
동경사변을 만들고 첫 타이틀이였죠...
저 당시만해도 페즈의 유니크한 키보드리스트가 있었는데 ㅎ



新宿は豪雨 あなた何處へやら
신쥬쿠와고-우 아나따도코에야라
신주쿠는 호우가 쏟아져 넌 어디로 간 걸까


今日が淸く冷えていく東京
쿄-가아오쿠히에떼이쿠토-쿄-
오늘이 파랗게 추워져가는 도쿄


戰略は皆無 あたし何處へやら
센랴쿠와카이무 아따시도코에야라
전략은 전무 난 어디로 가는 걸까


腦が水滴奪って乾く
노-가스이테키우밧떼카와쿠
뇌가 물방울을 빼앗아 메마른다

「泣きたい氣持ちは連なって 冬に雨を齎している」と云うと 
나키따이키모치와츠라낫떼 후유니아메오모타라시떼이루또이우또
울고 싶은 기분은 이어져 겨울에 비를 가져온다고 했더니


疑わぬあなた「噓だってよくて 澤山の矛盾が丁度いい」と
우타가와누아나따 우소닷떼요쿠떼 타쿠산노무쥰가쵸-도이이 또
의심하지 않는 너 거짓말이라도 괜찮아 많은 모순이 딱 좋다며

答えにならぬ 高い無料(ただ)の論理で
코타에니나라누 타카이타다노론리데
대답이 되지 않는 비싼 * 논리로

噓を噓だと往なすことで即刻關係の無い人となる
우소오우소다또이나스코토데솟코쿠칸케이노나이히또니나루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받아넘기는 걸로 바로 관계없는 사람이 되지

演技をしてるんだ
엔기오시떼룬다
연기를 하고 있어

あなただってきっとそうさ 當事者を回避している
아나따닷떼킷또소-사 토-지샤오카이히시떼이루
너도 분명히 그럴 거야 당사자를 회피하고 있어


興味が湧いたって 据え膳の完成を待って
쿄-미가와이탓떼 스에젠노칸세이오맛떼
흥미가 솟는다며 음식상이 완성되기를 기다려


何とも思わないフリで笑う
난또모오모와나이후리데와라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척하며 웃지

突き刺す12月と伊勢丹の息が合わさる衝突地点
츠키사스쥬-니가츠또이세탄노이키가아와사루쇼-토츠치텐
매서운 12월과 이세탄의 호흡이 합쳐지는 충돌지점

少しあなたを思い出していた溫度
스코시아나따오오모이다시떼이따온도
조금 너를 생각나게 하던 온도

ねぇ 答えはないの 誰かの所爲にしたい
네에 코타에와나이노 다레카노세이니시따이
있잖아 대답은 없어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

ちゃんと敎育して叱ってくれ
챤또쿄-이쿠시떼시캇떼쿠레
잘 가르치고 꾸짖어 줘

新宿は豪雨 誰か此處へ來て
신쥬쿠와고-우 다레카코코에키떼
신쥬쿠는 호우가 내려 누군가 여기로 와줘

靑く燃えていく東京の日
아오쿠모에떼이쿠토-쿄-노히
파랗게 타오르는 도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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