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못하고 그만두는구나, 큭.
12시간 일하는데 월2회휴무에 시급은 2천원 조금 않됨. (0.??? 원 모자람)
엇쨋든, 그냥 하려 했으나 몸이 너무 피곤함. 담배연기도 본인의 내공을 초월함. (비흡연자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 두렵니다.
한달은 하는게 예의인건 알지만 도저히 못하겠음.
차라리 먹던밥이라고, 노가다나 계속할생각.
추가적으로 노가다 뛸때보다 피방하고부터 몸이 더 무겁다는. 담배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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