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중고딩들이 주는 스트레스도 있지만..(담배,음료수쏟기,재떨이나 컵 죽으로 만들어놓고, 라면쏟기,자기들 맘대로 자리옮겨다니기등)
사장님.. 갈수록 입이 거칠어지시는군요.
"어디서 이 좆만한새끼가..."
"어이."
"일 똑바로 안할래. 새끼가..."
어제는 자신이 실수한걸 제가 덤태기쓸뻔하기까지 했습니다..
녹차를 인수인계한 다음에 팔았으면서 녹차 수량이 한개 빈다고...
나한테 이새끼저새끼.
나중에 제가 직접 손님자리에서 녹차찾으니까.
"아 맞다 내가 아까 팔았네."
미안하단소리한마디 없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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