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시급 4,000
점심제공x (가끔 사장님 기분 좋으면 해줌..)
가끔 성격파탄 손님 제외하곤 무난... 단 대여점 규모는 큰데 혼자라 외롭거나 힘듬...
거리: 걸어서 10분
패밀리 레스토랑.
시급 4.600
점심제공 대신 점심시간 1시간 시급 미포함 .(응?? )
쫄따구라 존내 힘듬. (시간 지나면 나아질듯..하지만 현재는 ..)
여러 나이대가 비슷해 친해지면 재미는 있을듯. 단 본인이 초반 친해지는데 시간 걸리는 타입 (대신 깊게 사귀려 노력함)
거리: 걸어서 20분~30분(차 배차시간 길고 워낙 돌아 마찬가지) 즉 ... 시급 왕복 1시간급 손해
단.. 시작하자마자 관둔다고 하기 죄송한 점은 ㅠㅠ
전 한 8~9시간 하루 일하려고 합니다. 책방도 그렇구요 레스토랑도 그렇구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