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신문배달..
고등학생 3학년떄 처음햇던거다 6개월 정도 했었는데 새벽3~4시에 일어나 정해진 구역 100구역 채안되게 날라서 15만원 정도 벌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생각해봐도 웃음이 나지만 기억에 남는건 여자 고딩정도로 되는애들 2이 찾아와 배달한다고 하길래 내가 같이 돌아다녓는데 챙피햇지만.. ㅋㅋ 다돌고나서 수고햇다고 말하고 그 담날 안나오더라.. 여름에 매미 태풍한참칠때 신문돌리기 참힘들더라 ㅎㅎ
뷔페 알바
고3 졸업할때 쯤 햇는데 오전9~ 오후4 혹은 10시까지 햇었딴 월급 60 맛잇는거 많이 먹고 같이 일하는 이모들 누나 형이 좋아 잼나게햇다 .. 음식점에서 해보니까 식당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들더라 .ㅎㅎ 만드는거보면 지저분하더군여 ㅎㅎ
시장 신발가게 도소매 판매 배달
20살떄쯤에 해서 6개월간 햇다 아침 7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월급 80 일요일 휴무
소매상인들을 상대로 도매로 신발을 파는일이다 그냥 파는게 아니라 차에다 실어다 줘야된다..
일이 꽤 힘들고 페이도 작고 했지만 그래도 재밋게 일햇던 기억이 난다.. 장사를 배워보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지금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