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만 하다가 처음으로 낮에 하는 돈까스 일본 우동 집에서 해봤는데...

오랜만에 일 하니깐 힘드네요...- -; ㅋ 계속 서 잇는건 기본이구...

테이블도 헷갈리고...- -; 메뉴 불러주는것도 적응 안되고...- -; 10시에 나와서

계속 하고 있는데 카운터 할배가 와서 하는 말...

전에 하던 사람이 나와서 한다고...꺼지라고...- -; 이런 줴미...44천원 받고 짤림...

저녁 밥도 안 매기고 보내다니...- -; 농떙이 부린것도 아닌데...- -; 이제 뭐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