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린 이유가 하도 궁금해서...물어나보았습니다...- -; 속이 없는건지...모르겠네요...
자격증이 필요하데요...자격증을 빌려서 하려고 했는데 할 수 없어서 그렇데요...
회사에 전기공사면허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나...(전기공사는 최대한 안 하기로...혹시나 해서 대비책)
제 행동이 맘에 안 든데요...이 회사에서 몇년 근무한 사람같다...납품기한에 맞출려는 노력이 안 보인다...
사무실에서 양치질을 왜 하냐...
자기는 사무실에서 근무(설계, 견적서, 영업)하면서 공장은 어쩌다 둘러보러 오거나 깨작깨작 대러 오는데
자기 눈앞에 보이는 상황만 보고 자기 맘대로 상상해서 애는 글렀다 이렇게 판단을 해버리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애는 어떤지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물어봐야 하지 않나...
지는 관리자라고 내가 왜 직원들에게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데? 내 눈 앞에 보이는 것만으로 내가 판단한다.
지랑 같이 일 하는게 아니라 직원들하고 일을 하는건데...
납품기한 맞출려고 혼자 남아서 11-12시까지 했던 것도 뭐...자기는 본 적이 없으니...누가 말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작업하던 다른회사 직원들은 있었지만...) 낄낄낄
제가 뭔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낄낄낄...짧은 글짓기에는 소질이 없어서...이해가 잘 안되시죠? - -;
그러나 더 나은 회사로부터 콜이 와서 글로 갈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