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제어 판넬을 만드는 회사에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백숩니다...여기저기 찾던 중...제철소 협력회사들 중에 몇개를 찜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있는 자동제어 판넬 회사도 찜 했습니다...
업종이 완전 다르죠...- -; 전기는 2년 정도의 경력이 있지만...기계정비로는 경력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함꼐 살면서 제철소 협력을 다니냐...멀리 떨어진 경기도 전기회사에 들어가느냐...
저는 경력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 동네에는 자동제어 회사가 거의 없습니다...
주로 기계정비 철강업종이 많죠...이것저것 조건과 이유까지 다 적기에는 너무 많아서...- -;
에휴...행복한 고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