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고 나발이고 먼저 고졸이냐 대졸이냐를 따지니... 이력서를 넣을 곳이 없네요...
웬만하면 현재 생활하고 있는 도시에서 직장을 구할 생각이였는데.. 고졸 주제에 욕심히 과한거 같네요;;
1월 중순까지 공부한 분야쪽으로 일자리 알아보고... 안되면 그냥 자포자기 심정으로 받아주는 곳으로 갈까 합니다.. 나이도 있고 금전적인 이유도 있고하니.. 후일을 도모해 볼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모두 직장인이 되어 보아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