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를 앞두고 있어 여기저기 알아 보고 있습니다.

가격 등이 괜찮으면 거의 다 '근생'으로 나옵니다.

짧게 검색해 봤는데 불법으로 알고 있고 ‘근생’은 피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해당 ‘근생’이.. 매매가 아닌 전세인 경우에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불법 신고가 들어오면 집 주인이 벌금을 내는 게 아니고 세입자인 제가 낸다고 들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일단.. 집 주인하고 통화를 해서 계약 끝나는 날에 방 뺀다고 얘기는 했고 집 주인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계약 끝나는 날 오전에 보증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새로운 세입지가 안 오면 안 주거나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늦게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보증금을 안 주는 케이스가 있을까요…? 

전세로 이사가는 게 두번째라 모르는게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