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아들녀석을 둔 아빠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발바닥 체벌을 하고있습니다.
속이 빈 플라스틱막대로 뺀질(?)거릴거나 일부러 말을 안들을때 발바닥을 세게 때리죠.,
근데 제 친구가 무슨 미개인 보듯합니다..
네 저도 압니다. 애 패면 안되는거.. 근데 진짜 보란듯이 뺀질거리면서 사고치고 열번 말해 말 안들으면 대안이 맴매밖에 없네요..
형님들은 어떻게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