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제 자신이 초허접에 비루하다만 동기부여가 안되서인지?
지금 현실을 못느끼는건지 모르겠네요..
대학교 3학년 2학기에 11월 ;; 13년은 60일남았네요;
토익 하나 내 기준 점수에 졸업못했는데.. 준비해둔건 없고..
최소 토익스피킹에 중국어까지 봐야하니 갈길이 멉니다. 생각은 해둿지만.. ㅠㅠ 답답하네요;
너무 높은목표와 지금의 삶이 막연한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그저 큰 욕심인지?
그저 에베레스트산 봉우리에 깃발하나 뽑기위한 목표인거같기도 하고...
눈만 뜨면 하루 지나가고 해야할건 많은데 손은 안잡히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할수 밖에 없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대기업에 목말라하는 이유를요..
(대기업은 한번 떨어져도 기필코 다음에 또 넣겠다는 사람들이 넘치는데..)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많은 혜택을 빼고
대기업에 목말라하는 이유가 뭘까요??
물론 돈 많이 벌고 복지해택 좋으면 삶의 질은 높아질수 있는거 상직적으로도 누구나 다 압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대기업에 들어가면 막연하게 돈이아닌
미치도록 갈망하게 만드는것이 무엇일까가 궁금합니다.
그 보다 다른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외적인요소 내적인요소 아무거나요..)
현실적인 시각으로 들어가야는 이유와 요즘 세상살이 가 어떻다..
준비하는데 어떻게 해야한다 등 훈담이나 충고
저를 위해서 채찍질 한마디라도 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