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생각한건데 어차피 어느 회사를 들어가도 요센 40대가 끝이라 생각한다면
나머지는 자영업인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배울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요
결과는 지인중에 한명도 하고 있고 해서
폰팔이 시작해 볼까 합니다
솔직히 폰팔이 시선이 안좋자나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4년제나와 다들 들어가기 힘든 은행 들어가도 카드팔고 적금상품 팔자나요
그렇게 보면 비슷한거 아닌가요?
물론 몇몇쓰레기 양아치 폰팔이 섹휘들이 너무 퉁쳐서 팔어서 인식이 나뻐졌다지만
요센 판매점마다 가격도 그렇게 차이가 없고 제아는동생도 요세는 가격장난 못친다던데
이놈만 봐도 같이 일했을때도 착실했고 남등칠줄 모르는 애였는데
폰팔이 하는걸 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듯한데
진심 이놈한테도 자세하게는 못물어 보겠고 현재 진행중이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