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차때에는..
고졸 경리(17년차)의 질투로 인하여(이유인즉, 대졸이라서 자기를 무시하는것같다함)
상사(경리를 좋아함)의 내리갈굼.
입사 2년차때에는..
결국 팀이 옮겨져서 일함. 팀이 옮겨짐에 인하여 굉장한 트라우마가 생김.
입사 3년차때에는..
새로들어온 신입(잘생김)에 의한 팀장님(여자)의 팀원비교.
일은 내가 하는데 신입은 일도 안하고 꿀빠는 상황(와서 아침에 처자고, 오후에 팀장하고 커피마시러감 밤에는 겜).
팀장의 무조건적인 실드로 인해 매우 피곤..
입사4년차때에느..
결국 예전 상사도 나한테 사과하고.. (그땐 미안했다며.. 울면서 사과함- -;; 이것도 어이없음.. )
얼탱이없는 신입도 다른팀가고.. (연봉협상때 걔랑 프로젝트 같이 못뛰겠다함. 그놈 팀 옮겨버림.)
살만하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피부결이 고와지고, 탈모가 없어짐)
제가 이사를 가게되어 퇴직을 하게 되었네요. - -;;
아이러니하고 이상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