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밑에 글에 적은 취준생이었던 사람입니다.
몇몇 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인턴 아닌 인턴을 해보았는데요.
사실 아직 다 보지 못한 상황이긴 하지만, 생각 외로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지금 저 바로 위 이신분들도 잘 알려주시고
조언들도 많이 해주시고 오히려, 한 3달만 버티고 한번 생각도 해봐라 는
식으로 말씀도 해주셔서 한번 부딫혀 보려고 합니다.
지방사립대 나와서 스펙도 별로 없고 전공도 살리지 못하여
사실 제가 생각해도 눈높이를 크게 두지 않는 상황이라
급여는 많이 받지 못하지만 경력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이 글 보시고 조언도 서슴없이 해주셔도 좋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