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협력관계에 있는 이여자들은 제사무실에 컴퓨터와 인터넷을 넣어줘야했습니다. 지금 6주가 지났는데 아직 안들어왔습니다. 뭐 그럴수도있다싶은데 같이사무실 쓴다던 이돼지같은여자는 컴퓨터가 들어온지 좀됬지요. 지새까챙기기인가.. 도저히업무가 불가능해서 제 노트북을들고와서 업무를 봅니다. 인터넷? 당연안되니 제폰 핫스팟으로 업무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저를 본부장님 앞에서 씹어댔다는 그여자가 할일입니다.
뭐 아무것도 안주고 업무를 못한다니하니까 열이 챌수밖에 없죠.전회사에 피해안주려고 나름 머리굴리며 일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동업자정신은 개나 주라죠. 몇일전 한화 롯데경기에 황재균 빈볼2방 맞은거아시죠? 지금 제가 꼭 그꼴입니다. 이유도 모른체 빈볼 계속 처맞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컴퓨터가올까요? 저번주안에 해준다더니 이번주도중반부군요.. 여지들 사이에 있으면 기빨린다던데 미친12년들 작당에 뒷골이 터질거같습니다. 오늘은 또 무슨일이있을지...
담글은 본부장님하고 이야기한뒤에 쓰겠습니다. 이렇게 무방비로있다간 빈볼이 머리쪽으로향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