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수배전반 자동화 PLC판넬 이런 것들을 만드는 회사거든요
옆집에도 비슷한 회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옆집회사는 사장님 혼자서 일을 하십니다.
저희 회사는 5명이서 일을 합니다.
사장들끼리 이야기를 해서 옆집회사로 1명을 보낼려고 합니다. 그게 접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다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 물어보시면 댓글 달아드릴꼐요...
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 저녁에 또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저희 회사 사장은 아직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옆집사장님한테 들은 겁니다.
기분 이 참 그렇더라구요...조건은 최대한 맞춰준다는데...
좋게 말하면 스카웃 해가는 거고 안 좋게 말하면 필요 없어서 팔려가는 거고...- -;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