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고자해서 지원한게 아니라 사장이 직접 전화해서
공고보고 지원했음
근데 지원하고 보니 주6일제라함
진짜 맘에 안들지만 연봉에 혹하기도 하고
실업급여수급중이라 이력남기러 다녀옴
가보니 가관임
품질업무라고 알고 갔지만 너무 열악함. .
더 그런건 나는 영업직무했던 사람이지만 축산하던 사람임
근데 현장은 품질이라면서 노가다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건 현장을 쫒아다녀야한다는것임
그래서 대놓고 별로란 얼굴로 면접봄. .
다니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그리 좋은 직장은 아님
왜 다니냐 싶을정도로 휴무도 없고
연봉은2900부름 내가 부른거 아님
마지막에 할수있냐하길래
안한다고 돌려말함
건설하시는분들. . 힘들게 사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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