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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또 대출을 크게 냈습니다

찌찌매니아 작성일 23.06.22 20:24:45 수정일 23.06.22 20:25:44
댓글 39조회 137,792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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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대출 6,209,823원  

2019.05.22 6.65%

2019.12.22 6.27%

2020.06.10 8.05%

 

국민은행저축은행 20,768,318원

2021.07.11 13.64%

2021.05.13 14.01%

2021.04.09 14.01%

2021.03.12 6.95%

2021.11.23 10.80%

 

전북은행 10,655,316원

2021.11.26 14.4%

 

애큐온저축은행 5,551,184원

2022.01.25 10.9%

 

카카오뱅크 3,833,318

2022.03.22 12.636%

 

신협적금담보대출 13,500,000원

2022.12.21 7.200%

2022.12.21 7.200%

 

국민은행담보대출 8,100,000원

2022.08.29 6.75%

2023.03.28 6.75%

2023.06.08 4.71%

 

총대출 = 68617959

 

국민카드 1,021,848원

 

교보생명 대출잔액 280,000원

 

총 = 69,919,807

 

 

 

https://www.jjang0u.com/board/view/needhelp/15203042 저번에 쓴글에 대한 답변들은 감사했습니다.

 

너무 골치가 아프고 울화통이 터져서 미처버릴거 같습니다. 

 

89년생 35살 무직 고도비만 여동생 하나 있는데 10여전 3천만원에 이어 또 7천만원을 대출 돌려막기 했습니다. 

 

개인파산, 개인회생 알아보는데 무직이라 개인회생은 안되고 파산도 까다롭고 변호사 선임해야되고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속채무조정을 한다고 하는데요. 신속채무조정도 전북은행이랑 햇살론 에큐온저축은행?은

 

안된다하여 머리가 아픕니다. 

 

신협예금이랑 청년희망적금 실업급여 등으로 2500만원 정도가 있는데 신협, 국민은행담보대출, 국민카드, 교보생명을

 

일단 상환하고 나머지 4500만원 가량이 너무 걱정이라.. 뭔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어제랑 오늘 가족들이 대출금액을 듣고 충격을 받아서 잠도 못자고 아버지도 화가 폭발나고 저도 너무 폭발나서 

 

제가 고함지르고 머리랑 얼굴을 때리면서 손찌검을 했습니다. 

 

저번에도 아버지가 마음약해서 용서했는데 이번에도 대출이자가 너무 높아서 집담보로 4천여만원 대출받아서 

 

증여로 해준다치고 호적에서 판다고 하는데요. 절대로 가족이 대신 변제해주면 안되는데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엄마는 학교청소 하면서 150여만원 받고 저도 용역시설 하면서 200여만원 받고 하루하루 힘들게 겨우 살아가는데 

 

살아가는데 재미가 없고 의욕이 상실되서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부동산이나 토지 차량 등 담보로 잡을 재산이 암것도 없는데 성인이 신분증이랑 휴대폰만 있으면 대출로 수천만원을

 

쉽게 받을수있는 이런 은행 시스템이 이해가 안됩니다. 연체가 한번도 되지않아 집에 독촉장이나 대출영수증 

 

같은게 오지도 않고 물어보고 추궁하면 끝까지 거짓말하고 저한테는 교보 300만원 환수금이라고 계속 거짓말 했는데 

 

엄마가 추궁하니깐 2천넘게 나오고 갑자기 7천되서 너무 열받고 폭발해서 머리랑 얼굴 엄청 때렸습니다. 

 

작정하고 거짓말해서 끝까지 숨기고 속이면 대출을 얼마냈는지 가족들은 알수가 없어 미칠노릇입니다.

 

저는 술담배 도박 코인 투자도 안하고 살아오면서 사고치거나 범죄를 저지른적도 없고 집에 매달 생활비 30~100만원씩

 

내면서 돈좀 아껴쓰고 살려고 하는데 왜 이 C발년 때문에 이런 불행한 삶을 살아야될까 싶고.. 

 

제가 생각한 이 C발년의 가장 문제점이 같이 어울리는 시집못간 C발 친구년들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은행 용역 콜센터 다닐때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부산에 동호회 참석하고 먹고 놀고 소액대출받고 

 

이 C발 친구년들이 진짜 문젠데 왜 좃같은 C발년들이랑 엮여서 가장파탄을 내는지 확 다 찔러 죽여버리고 싶고 

 

최초로 소액대출 받았을때가 콜센터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닐때 쯤이네요.

 

대출 사용한 출처를 물어보면 놀고 먹고 쿠팡택배 화장품 생필품 주문하는데 썻다는데 불분명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잡설이 길었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 방법이 없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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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팔짱23.06.22 20:59:33댓글바로가기
    0
    본인이 먼저 살아야 합니다. 부모님도 살아야 하구요. 여동생을 독립시키세요. 다신 보지 말아야 합니다. 술과 마약처럼 빚 돌려막기로 찰나의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절대 그 버릇 못고칩니다. 빚 독촉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 어떻해서든 또 빚을 내어 소비하면서 찰나의 즐거움을 즐기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 0
    법원가셔서 피한정후견인 신청하세요 그럼 그다음 대출은 후견인 동의없이한 대출계약은 무효화됩니다. 이력이 있으실때 미리신청하셨으면 이처럼 더큰 불화를 막았을텐데 안타깝군요.
  • 0
    친구 만나고 생필품에만 섰다기엔 금액대가 너무 큰데요
    혹시 도박하는거 아닌지 알아봐요
  • 단팔짱23.06.22 20:59:33 댓글
    0
    본인이 먼저 살아야 합니다. 부모님도 살아야 하구요. 여동생을 독립시키세요. 다신 보지 말아야 합니다. 술과 마약처럼 빚 돌려막기로 찰나의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절대 그 버릇 못고칩니다. 빚 독촉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 어떻해서든 또 빚을 내어 소비하면서 찰나의 즐거움을 즐기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 찌찌매니아23.06.23 12:50:16 댓글
    0
    부모님이 우울증에 걸려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봐 두렵습니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찌찌매니아23.06.23 12:17:57 댓글
    0
    KB 청년희망적금 담보 대출입니다
    대출돌려막기 한다고 실비 가입된 교보생명에 대출까지 냈습니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오늘도열심히살자23.06.23 09:30:32 댓글
    0
    법원가셔서 피한정후견인 신청하세요 그럼 그다음 대출은 후견인 동의없이한 대출계약은 무효화됩니다. 이력이 있으실때 미리신청하셨으면 이처럼 더큰 불화를 막았을텐데 안타깝군요.
  • 찌찌매니아23.06.23 12:49:02 댓글
    0
    법에대해 무지해서.. 1억을 찍고서야 그런게 있다는걸 알게되네요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날아라우기23.06.23 11:00:20 댓글
    0
    신용불량자 만들고 어떻게든 개인 신용거래 휴대폰사용 못하게 하세요
    이런사람 버릇못고쳐요
  • 꺄릉스23.06.23 13:12:03 댓글
    1
    그냥 어머니 모시고 나와서 독립하시는게 낫지 싶네요. 그 집에 사시면 아버지와 계속 마주치게 되실테니, 어머니 모시고 적당한 월세아파트 마련하셔서 두분이서 힘합쳐 사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그러면 두분 벌이 합쳐서 근 400정도 되실텐데 생활비, 월세 빼면 200씩은 저축할수 있겠죠.

    그리고 아버지 여동생은 가족일 뿐 경제적으로는 절대로 얽히지 마시고요.

    아버지랑 같이 사시면 여동생때분에 님과 성실하신 어머니만 등골 빠집니다.
  • 괴도kid23.06.23 14:59:17 댓글
    0
    제 동생이 그런 흐름으로 가려는걸 첫 단추 제가 발견해서 난리난리치고 일단 감시중인데
    정말 상상만해도 두렵습니다
    절 속이고 있는게 더 있으면 안될텐데
  • 볼리배어23.06.23 15:02:35 댓글
    0
    어후...힘내세요
  • 늘행복이넘쳐23.06.23 15:12:21 댓글
    0
    사람이 변하긴 쉽지 않습니다.
  • 아갈히다드라23.06.23 15:13:09 댓글
    0
    에고;;....
  • 니가그런다고23.06.23 15:25:13 댓글
    0
    친구 만나고 생필품에만 섰다기엔 금액대가 너무 큰데요
    혹시 도박하는거 아닌지 알아봐요
  • 오사카에서23.09.24 22:59:05 댓글
    0
    35살이면 10년무직이면 1억은 뭐 금방일듯...
  • 진화하는소년23.06.23 15:48:39 댓글
    0
    어후.도움말은 못 드리지만 맘고생 많이하시겠어요.
  • 보쳉이23.06.23 15:54:57 댓글
    0
    멱살잡고 끌고가서 단순노무직이라도 취업시키고 변호사나 법무사 상담 2군데 이상 받으세요 개인회생 할수 있어요 그래야 님이 살아요
  • 현이준이아빠23.06.23 15:59:53 댓글
    0
    동생 휴대폰 부터 뺏고 토스나 카카오뱅크 깔아서 총 채무가 얼마고 동생 명의 통장에 잔액 확인 해서...회수 할건 회수 하고... 제일 이자 높은것 부터 변제해 나가면 됨...
  • 꺄릉스23.06.23 16:41:37 댓글
    0
    변재는 여동생 본인이 직접 일해서 갚게 해야지, 가족들이 갚게하면 안됨
  • 가즈아제에발23.06.23 17:16:58 댓글
    0
    100% 불법 스포츠 토토나 미니게임 했습니다.
  • 엔돌핀이조아23.06.23 17:27:03 댓글
    0
    어휴... 진짜 저같아도 ㅈㄴ 팼을거 같네요... 아무리 폭력이 안된다고 하지마 열불나시는게 진짜 생생히 느껴집니다...
    위에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셨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절대 갚아 주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아무리 가족이래도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 액숀맨23.06.23 18:13:59 댓글
    3
    여시 페미질도 할거 같은데
    아무리 핏줄이라도 저정도면 인연 끊어야 할듯
    부모님이 걱정이네요
  • whitejm23.06.23 19:45:35 댓글
    0
    갚아주지말고 그냥 인연끊으면 되요 ㅇㅇ 갚아주면 도로묵임
  • 세대공감하기23.06.23 21:39:49 댓글
    0
    저도 도박이 무척이나 의심 됩니다만, 무슨이야길 드려야 할지 ㅠ 언뜻 생각이 나질 않네여
    맘 고생이 심하실듯요 ~ 휴우...
  • 0
    죽던 말던 호적에서 파버리고 인연 끊으세요.
  • 네이버손녀23.06.24 01:48:50 댓글
    0
    죽으면 장례식정도는 치뤄줄게
    이 정도 각오로 내보내야 사람도 고치고 나머지 사람도 살수 있어요
  • 미국용접공23.06.24 07:02:38 댓글
    0
    도와주면 또 사고칠 확률이 높을듯.
    그렇다고 부모님이 본인돈으로 도와주겠다고 하면 막을 명분도 없음.
  • 점심형인간a23.06.24 17:10:31 댓글
    0
    토쓰깔아서 대출 은행 거래내역 싹따 보세요
    분명 도박일겁니다 그리고 사채도 썻는지 저장번호 문자 일주일간 확인하세요 삭제 메시지 등등 분명 더나올겁니다.내주시지마세요 신불자만들고 생활비 카드나 주는게 나아요
    .개인 파산 워크아웃같은거 시키구요 근데 일도안허는데
    대출이 7천이나? 나오나요 아직 연체아니면 햇살론2000만원받아서 금리 싸게 바꾸세요 참나
  • ?????23.06.25 21:31:34 댓글
    0
    유감스럽게도 빚이 저게 다가 아닐 수도 있어요 동생폰으로 나이스 가입하셔서 대출내역 살펴보세요 ㅠ
    일단 직장부터 잡아야 개인회생이라도 알아볼 수 있고 파산은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기간도 오래걸려요 일단 취업부터 시키세요 그리고 진짜 빚은 대신 갚아주면 안됩니다 자기 힘으로 뼈빠지게 갚아봐야 정신차리지 자꾸 갚아주면 다음에도 몇 대 쳐맞고 징징짜면 갚아주겠지 이렇게 되요 진짜 집안에 블랙홀 됩니다
  • 롤랑123.06.26 11:35:51 댓글
    0
    궁금한데요? 무직인데 저렇게대출이되나요?
  • 사람을치겠더라고23.06.29 00:51:02 댓글
    0
    저도 궁금하네요.
    자영업 하고 있고 신용도 나쁘지 않은데 1금융은 못받고, 그나마 카드로 몇천 밖에 대출이 안나오는데, 무직이 저정도 대출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 짱공러뷰23.06.27 23:28:14 댓글
    0
    음 정상적으론 무직인데 7천대출.. 그것도 신용은 안됩니다. 어떻게 대출받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담보가 있었던건지.. 불법대출이면 일부 구제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알아보시길
  • 짱공러뷰23.06.27 23:32:56 댓글
    0
    글내용에 담보가 없고, 신분증과 휴대폰만 있다고 적으셨네요. 결론적으로 대출 안해줍니다. 불법적인 대출인지 먼저 알아보시고, 변제금액은 구제 신청하는게 나을꺼같아요
  • eco23.06.28 14:35:01 댓글
    0
    전에 페미에 빠져서 거기에 돈쓰는 재미에 집나가서 대출받고 난리치는 여동생 애길 들은적이 있는데
    혹시 그런데에 돈 퍼 주고 있는건지 확인해보세요.
    특별한 직업 없고, 외모에 자신없고, 그런 애들이 페미에 빠져서 거기에서 무슨 자리 하나씩 받고
    오냐오냐 해주고 치켜세워주니까 자리 유지할려고 이거저거 상납하더군요.
    일종의 회비 같은걸 내는 정도에 따라 대우해주니까 이거 유지할려고 대출까지 받아서 하는 애기였습니다.
  • 부활찾아서23.07.04 00:59:47 댓글
    0
    저희 아버지 20여년전에 수중에 돈 3백이 없어 출근하는 어머니 잡고 늘어졌는데, 얼마전 수중에 돈 천이 없어 어머니한테 손벌림. 수입도 적은 사람이 돈은 잘씀.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거임
  • 흠냐23.07.04 01:30:36 댓글
    0
    내 쫒고 인연 끊어야죠
  • 마스터즈4523.07.16 17:01:31 댓글
    0
    동생 무직이면 무조건 직장 가지셔서 개인회생 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최근에 법원 탕감해주는거 보니깐 이자100%, 원금90%까지 가능합니다. 청산가치에 따라 다르지만 동생분 청산가치가 낮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마 이자전액 및 원금90%까지 될 것 같습니다.
  • 주얼리정23.07.18 18:50:42 댓글
    0
    죄송한 말씀이지만... 가족이라도 사지멀쩡한데 30살 넘어서도 평생 1인분 못하고 가족한테 피해까지 주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 궁금이~23.08.11 01:49:22 댓글
    0
    저도 사업하면서 신용대출도 받고 집에 도움도받고 했는데 도움을 받으면 일단 계속 의지하게 되더군요..지금은 밤에 투잡뛰면서 어떻게든 굴리고있는데 여동생이 야속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도와주지마시고 법적으로 회생이건 파산이건 진행해서 해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눕는다고 뭔가 해결해줄만하니까 계속 사고치는겁니다.
  • 사랑방손님과23.08.20 19:14:39 댓글
    0
    더큰일 벌이기전에 박살내버리세요. 가족이고뭐고 원치않는 채무를 만드는가족은 연을끊어도 되는겁니다.
  • 데이비드가터벨트23.09.01 23:54:26 댓글
    0
    이자가 문제입니다. 신속채무조정은 밀린 이자도 내야할겁니다. 개인회생은 이자 탕감해줘요. 이자 탕감이 엄청나게 큽니다. 동생분에게 몸많이 상하지만 않으면 공장이라도 언릉 들어가라고 하셔서 개인회생 들어가야 합니다. 계속 공장을 다니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나마 항상인력부족인 곳이 공장계열이고 지금은 뭘 따질 때가 아닙니다.

    개인회생 신청서에 월 얼마벌고 월 얼마상환 가능하냐 적는거 있는데 7000만윈 이면 96개월 상환에 월 73만원 정도 되네요. 월 상환 능력 80만원 정도로 적으시고요.

    안그러면 동생감옥가고 오빠분도 망하실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빚은 죽을때 까지 달고 있어야 하죠. 제 글로 화나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급한상황임을 저도 느끼기에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각 채무마다 3개월 연체이력이 존재해야 하며 2달 넘어갈때즈음 상담일자를 잡아 3개월 차에 더하여 하루 이틀 되었을때 상담 받을수 있게 해야합니다. 상담하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일자가 2-3주 이후의 날짜들만 선택 가능할거예요. 이때 날짜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연체 3회차가 아니라 연체 4회차 이후입니다. 연체1회차 날짜는 연체 시작한지 0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잘 공들여야 합니다.

    동생분에게 직장을 잡으라 하시고 싫다고하면
    아예 첫단추가 끼워지지 않으니 가족이고 자시고
    내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 가족에게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가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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