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인생의 길을 잃고 방황중입니다.
무슨일을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회사도 2년-3년정도 다니다가 그만둔 경우가 두번정도 있고요.
전부다 직무 연관성이 없는 직업이었습니다.
집안 사람만 바라보고 뒷바라지 하고 의지한 탓에 이 결과가 난 것 같습니다.
이제 혼자 살아야 하는데
무슨 일부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지게차기능사 자격증 있습니다.
막막합니다.
정말
무슨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밥먹고 살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