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땡볕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체험삶의현장을 방불케하는 열기로 일을하고있음다.
완전 쌩노가다와 별반차이가 조금 조오오오그음 있는 곳에서 일을하고있는데요
제가 땀을 개쩔듯이 뿜어내는 체질이라 정말 서있기만해도 땀이 비처럼 쏟아지네요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보약이나 좀 빨라 그러고 에고 이 체질은 정말 어쩔수없는듯..빌어먹을 저주
오늘은 그래도 일찍 퇴근해서 기분이 좋네요 :D
거의 해가 지고나서 어둑어둑할때 집에 들어갔는데 해가 떠있을때 집에 들어가니 새로운 맛이
아 허리 다리 아프고 햇빛에 점점 부시맨이 되가고있고
날씨 더운거랑 가끔 늦게퇴근하는것빼면 정말 괜찮은데 ...
에라이 까꿍~!!!!땀을 그렇게 흘리는데 왜케 살이 안빠지지?흘린만큼 쳐묵어서 그런가;;
짤방은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