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출퇴근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하군요
오며가며 더워서 땀참 많이 배출해냈는데.
이젠 좀 선선한 기운이 없잖아 있습니다.
오흐 조금만 더 참으면 담달에
기다리던 월급님하께서 저의 주머니에 강림하시나이다.
신난다 벌써부터 기분이 두근반 세근반
일끝나고 먹는 쇠주에 해물탕은 그먀말로 미미
시원하게 쾌변을본후에 먹어주는 복숭아의 맛이란 똥맛이군요
아
졸리군요 즐잠들 하시길 낄낄
Burn은 계속된다 두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