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버닝연금a1 작성일 09.08.22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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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출퇴근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하군요

 

오며가며 더워서 땀참 많이 배출해냈는데.

 

이젠 좀 선선한 기운이 없잖아 있습니다.

 

 

오흐 조금만 더 참으면 담달에

 

기다리던 월급님하께서 저의 주머니에 강림하시나이다.

 

신난다 벌써부터 기분이 두근반 세근반

 

 

 

일끝나고 먹는 쇠주에 해물탕은 그먀말로 미미

 

 

시원하게 쾌변을본후에 먹어주는 복숭아의 맛이란 똥맛이군요

 

 

 

 

 

 

 

졸리군요 즐잠들 하시길 낄낄

 

 

 

 

 

Burn은 계속된다 두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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