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촛불집회가 많이 변질되었습니다.
촛불집회 vs 정경 패싸움 영상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건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무리들 있죠? 과격파들 (육체적 과격파, 정신적 과격파)
쇠파이프들고, 정경 구타하고, 말한마디 잘못한 정선희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말도안되는 대통령 탄핵 요구하고
뻑하면 촛불들고 광화문 가서 노래부르고 쌩쑈를 하고,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하는 사람한테 침뱉고 뺨 떼리고...
촛불집회 지지자와 반대자가 있다고 칩시다.
저런 새키들 누가 더 싫어 할까요?
촛불 집회 반대자는 촛불빠 새키들 또 지랄한다 이러고 맙니다.
촛불 집회를 미선이 효선이 때부터 참여하고 지지했던 사람들은 저런 새키들 그냥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옆에서 촛불들고 지가 애국하는 줄알고 낄낄대고 있는거 그냥 대가리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 인신 공격성 포스터들(2mb 고자, 2mb 쥐새키, 2mb 딸 창녀 이딴것들)...
이 새키들은 광화문에 지 스트레스 풀러 오는거 같애
위에서 열거 한 것들 사실 다 잘못 된 것들입니다.
정선희를 왜 매장시키고(이게 촛불집회의 의도입니까?),
촛불집회 반대하는 그 학생한테 왜 따귀를 때리며(반대 할 수 도있지 반대한다고 매국노냐?),
정경은 왜 패(정경이 먼저 패서 같이 팼다는데, 그럼 애초에 쇠파이프 들고 시위하지 촛불집회 타이틀을 왜 달고있냐)?
대통령탄핵..(이미 뽑았는데 탄핵하면 어쩌라구? 독재정권이나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맘에 안든다고 탄핵하면 우리나라
위상은 어쩌고? 정권 교체에 따른 경재적 손실은? 집에 아빠가 돈못번다고 학교가서 애들한테 우리아빠 돈 졸라 못벌어 이개념임?)
3.1 절 운동때는 일본군 총칼에도 국기하나만 들고 끝까지 평화시위를 한 것이고 그게 촛불집회의 취지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 조용한 사람, 순수한 의도의 집회라도 밤12시 넘어서 2000명 모이면 정경 출동하고 ,
거긴 이미 유모차에 애들데리고 평화시위할 공간이 안됩니다.
순수한 의도로 나왔다고 하고 마치 지가 유관순 열사인줄 아는 골빈년들 알고보면 사회 봉사 0시간,
불우이웃돕기 성금 0원, 지하철 거지한테도 저새키 앵벌이라고 10원도 안주는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년들입니다.
그런 년들한테 무슨 말만하면, 매국노니 뭐니 눈에 핏발서서 온갖 썅욕 다하고....
육체적 과격파들은 좀 처맞다보면 정신차릴텐데 , 정신적 과격파들은 답이 안나옵니다.
무슨 약간 반대만하면 매국노니 무임승차니 이러는데, 꼭 무슨 근대사에 나오는 완장찬 인민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