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재직 당시에 개헌 얘기 꺼내니까
대통령이 임기말이 되니까 정권을 연장하려 한다는 둥, 대선을 앞두고 무슨 정치공작이냐는 둥...
아주 개검품을 물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만...
이건 지들이 정권잡고 거대여당을 형성하니까
나라가 안팍으로 완전히 막장으로 치닫고 있고 서민들은 폭등하는 물가에 취직도 못하고
하루살이를 걱정하고 있는데...
때는 이때다하고 벌써 개헌논의 하자고 자빠져있네요.
참내, 개헌에 대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고 어떤 속내가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진짜 딴나라당 하는 꼬라지 보고 있자면 진짜 가서 면전에 똥이라도 뿌려주고 싶군요.
국회의원 김두한이 자유당 정권의 꼴통들한테 인분을 뿌렸던것처럼
저는 인분을 뿌리는게 아니라 몇몇 정신나간 국회의원들한테는 인분을 소스삼아
미국산 쇠고기의 SRM과 버무려서 주둥이 한가득 먹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