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울산 광역시나 지금있는 충남이나
교육감 선거 하는지 안하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역시 서울은 서울인가봅니다!
덧.
인터넷 게시판의 순기능중 하나가 개인적 감정의 배설통로가 되어줄 수 있다는
모 유저의 글에 동감하는바 입니다만
타인에게까지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부 유저들의 태도는 참.. ㅡ.,ㅡ;
어떤 유저분을 보면 인터넷 실명제, 당장 시작했으면 하는 맘까지 듭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