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함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는 나의 선택이지만
목숨하나 살리기 위해
끝까지 참견하고 교육하겠다는
위대한 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런분들만 있다면
인터넷 실명제 따위 필요치 않으련만~!
단. 핵심적인 질문에는 절대 답을 안하고
스스로 찾아보라는 교육철학을 고집하는것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