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유저는 또 엄청난 비매너 댓글을 날리시더구랴 ^^
그런 인간들은 계속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도록 하고..
축구장 비유가 나오면서
어떤 유저가 "반칙없이 정당하게 발로만 공을 차고 싶을뿐" 이다 라고 하더구랴.
갑자기 예전에 교육관련하여 논의했던게 생각나서 묻고싶소.
기득권층에서 태어나서
비싼 과외받고
명문고, 특목고 들어가서
sky진학하거나 외국 유학다녀와서
부모와 똑같이 기득권층으로 올라가는 모습,
어찌 생각하시오??
교육기회 평등의 박탈이라고 핏대세우던 유저들도 있던데??
우리 나라 교육은 공평한 축구장이오, 아니면 반칙이 난무하는 축구장이오??
ps. 누구 만화책 재밌는것 좀 추천해주세요.
인터넷이라고 막말하는 인간들 글읽는것 보다 맘편히 만화책이나 들여다보는게 보람될듯 싶어서..
ps. 자꾸 엄한 인신공격만 하길래
묻고자하는 바는 진하게 해봤어요. 이래도 딴소리 하시는 분들은... 나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