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당색짖은 정치만 하느라 맨날 쌈박질이나 하고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자 이면서 여론은 듣지도 않고

이러는 세상이라 거의 정부가 쓰레기보다도 더 더럽고 부패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게 감정적인 우리나라 국민성(?) 떄문일까

너무 인격적인 모독과 그들의 자질자체를 썡무시하는 그런 풍조가 있는거 같은데요

그들이 그저 쌈박질이나하고 뇌물이나 처먹으려고 또는 권력한번 잡아보려고 정부에서

일하고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알기로는 뭐 부정적인 일만 언론에 공개되서 그렇지

대부분의 정부관료들은 항상 국민이 만족할만한 정치를 생각하기위해 고심하고

또는 자기 당 지지자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보입니다.

그들 대부분 우리가 고마워해야할 사람인데

어떤사람은 내가해도 저들보다 정치잘하겠다

쓰레기통보다 더러운곳이 국회

국회의원은 개보다 못하다

뭐이런 말하는 사람보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좀더 우리가 정부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갖고

우리가 정치를 맞긴 대리인으로써 긍정적으로 바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의 경우도 뻘짓하려고 대통령 된거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냥 아직 생각이 못되먹어서 그런거고..

대통령의 노력과 열정은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이명박은 저 빌어먹을 귀만 열어줬으면 좋겠군요

솔직히 여론이나 국민의사반영만 제대로 해도

상당히 괜찮은 대통령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