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개방적이라고만 하기에는 약간 문란할수 있는 문화가 다시 화두로 떠오를것 같네요

전 밤문화 이런걸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나 케이블티비(딱히 신뢰성은 없지만)을 보아도

충격을 금치 못할 일이 많이있더군요...

아직 사회 깊은곳까지 알지 못하는 제탓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택시기사 에이즈 관련 기사를 읽고도 충격적인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택시기사가 술취한 여성을 유혹(?) 해서 관계를 맺었다는 내용과

몇년간 그 수가 10여명이라는 것은 뭔가 말못할 씁슬함이 느껴졌습니다 (쪼끔 부럽기도헀음..)

이번사건 외에도

연예인 파문사건이라던가 나이트에서 생긴일

케이블티비에서하는 작업남녀 라는 프로그램 등등 요즘세상은 참

관계를 갖기 쉬운 세상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런 사건과 문화가 어떤 특정 그룹에만 국한된것인지

아니면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요즘 대부분이 그런다면 곧 사회에 나갈 저로*

정말 슬풉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