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특별히 뭐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급 그런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 여성인권에 가장 핵심적인 사건인데
집장촌등 안마소 어디든 그렇게 들쑤셔놓고 정작
자기 남편가는곳은 건들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