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5적과 용산참사5적▒▒ < 펌 >
광주 5적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당시 사건 발생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거론되는 인물 5명은 광주 5적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
노태우 (당시 수경사령관)
정호용 (당시 공수특전사령관)
박준병 (당시 20사단장)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
최규하와 존 위컴은 당시 전두환의 신군부 및 광주 학살을 묵인해서, 2명을 포함하여 광주 7적이라는 명칭도 있다.
최규하 (당시 대통령)
존 위컴 (John Wickam,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용산참사 5적
이명박
이명박은 말이 필요없다.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적이다. 경제위기를 불러오고 집권하면 주가가 오른다, 주식사면 부자된다는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대한민국의 1% 부자와 재벌들을 위한 정책으로 서민들을 외면했다.
김석기
용역깡패와 경찰특공대를 동원해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학살했다.
오세훈
화려한 서울/ 여행프로젝트니 디자인 서울 운운하면서 부자동네에 오페라 짓기, 잘산다는 잠원지구 화려한 분수대 만들기등 민중의 삶을 개선시키려 하지 않고 겉치레만 요란한 전시행정의 쇼를 자행하는 오세훈이다. 용산지구뿐 아니라 서울 전지역을 뉴타운으로 만들어 건설자본의 꼬붕역할을 하는 오세훈도 이 사건의 핵심 오적중의 한 놈이다.
한나라당
상위 1% 강부자와 땅부자들만 위한 정당. 용산 세입자과 철거민들은 설움과 외면을 받았고 어쩔수 없이 건물에서 농성할 수밖에 없었다.
조중동
조중동은 세입자와 철거민들의 설움과 뉴타운 재개발의 허와 실을 제대로 보도안해왔다. 그리고 조중동은 신나가 용산참사의 본질이라고 보도할 뿐 아니라 철거민들의 자주적인 조직인 연합회를 마치 무슨 폭도, 테러들의 외부세력인양 보도하는데 전력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