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속에서 심하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는 분이 누구인지 좀 궁금했는데... 노무현전대통령 기사분이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좀 과장된 몸짓이라 여겼지만... 기사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은 예전 사진들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