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앞에 건물 짓지 마라!

쿠라라네 작성일 09.10.27 1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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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동,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전체 3748평의 자택입니다.

 

아파트 지을때 방사장네 조망권 때문에 같은 단지의 아파트가 저렇게 이산가족처럼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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