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뭐 일단 루저녀가 만약 눈 앞에서 그대를 보며
너의 키는 루저급이네 라고 했다면 워찌케 되었을지 상당히 재밌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_-;;;;
뭐 꾸준히 저의 키가 165라고 행복하게 짱공유에서 온사방에 어필해온 입장에서는
뭐 그냥 재밌는 애 하나 나왔구나 싶네요.
(탐 크루즈가 방한 와서 때려버릴 지도 ㅋㅋㅋㅋ)
뭐 마녀사냥이네 뭐네 하지만,
솔직히 글러먹은 말에 대한 기본적 공감이야 다들 하시는 바겠고,
그런 여자도 있다는 사실이 사회의 밑천 드러내기라 쪼금 서글프지만서도,
뭐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제리 스프링어 쇼에 나오는 미국의 말종들을 아직 따라가기에는 멀었다 생각합니다만 ㅋㅋㅋ
(아마도 작가가 제리 스프링어 쇼 팬일듯)